뜻이 비슷해 보이지만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뜻과 형태, 주의할 점을 나란히 놓고 견주세요. 20 Korean expressions for particles — compared side by side.
N이/가누가·무엇이 그런지 가리키는 주어 표시입니다. 새로 꺼내는 정보에 붙습니다. 형태 · 받침 있으면 이 · 없으면 가 주의 · 「저는」이 나를 화제로 얹는 말이라면 「제가」는 그 일을 한 사람이 나라고 짚는 말입니다. While 「저는」 brings up 'me' as the topic, 「제가」 specifically highlights that 'I' am the one who did the action.
N은/는무엇에 대해 말하는지 화제를 얹거나, 다른 것과 견줄 때 씁니다. 형태 · 받침 있으면 은 · 없으면 는 주의 · 「커피는 좋아하는데 차는 안 좋아해요」처럼 둘을 견줄 때 특히 자연스럽습니다. It sounds especially natural when contrasting two things, like 「커피는 좋아하는데 차는 안 좋아해요」.
N을/를동작이 닿는 대상을 가리킵니다. 형태 · 받침 있으면 을 · 없으면 를 주의 · 말할 때는 자주 빠집니다. 「밥 먹었어요?」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This particle is often dropped in spoken Korean. 「밥 먹었어요?」 sounds much more natural.
N와/과, N(이)랑, N하고둘을 잇거나 같이 함을 나타냅니다. 셋은 뜻이 같고 말맛만 다릅니다. 형태 · 와/과(글) · 하고(두루) · (이)랑(구어) 주의 · 「와/과」는 글에, 「(이)랑」은 친한 사이 말에 어울립니다. 「하고」는 어디서나 무난합니다. 「와/과」 suits writing, while 「(이)랑」 fits casual talk among friends. 「하고」 works well anywhere.
N의누구의 것인지 나타냅니다. 형태 · N + 의 주의 · 「나의」는 「내」, 「저의」는 「제」로 줄여 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It is much more natural to shorten 「나의」 to 「내」, and 「저의」 to 「제」.
N에 ① (장소·시간)무엇이 있는 자리나 일이 일어나는 때를 가리킵니다. 형태 · N + 에 주의 · 「에」는 있는 자리, 「에서」는 무엇을 하는 자리입니다. 「집에 있어요 / 집에서 일해요」 「에」 indicates where something exists, while 「에서」 indicates where an action happens: 「집에 있어요 / 집에서 일해요」.
N에 ② (방향·단위)가는 곳을 가리키거나, 얼마에 얼마인지 값을 매길 때 씁니다. 형태 · N + 에 주의 · 「학교에 가요」의 「에」와 「한 개에 천 원」의 「에」는 같은 글자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The 「에」 in 「학교에 가요」 and the 「에」 in 「한 개에 천 원」 look the same, but they have completely different roles.
N에서무엇을 하는 자리, 또는 시작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형태 · N + 에서 주의 · 동작이 일어나는 자리에는 「에」가 아니라 「에서」입니다. 「카페에서 만나요」 Use 「에서」, not 「에」, for the place where an action takes place: 「카페에서 만나요」.
N에서 N까지, N부터 N까지어디부터 어디까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나타냅니다. 형태 · 자리는 에서~까지 · 때는 부터~까지 주의 · 자리에는 「에서」, 때에는 「부터」입니다. 「아홉 시부터 여섯 시까지」 Use 「에서」 for locations and 「부터」 for times: 「아홉 시부터 여섯 시까지」.
N에게/한테무엇을 주거나 말하는 상대를 가리킵니다. 형태 · 에게(글) · 한테(말) · 높임은 께 주의 · 높은 분께는 「께」를 씁니다. 사람이 아니면 「에」입니다. 「회사에 연락했어요」 Use 「께」 for someone you honor, and use 「에」 for non-people: 「회사에 연락했어요」.
N도그것도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형태 · N + 도 주의 · 「도」가 붙으면 이/가, 은/는, 을/를은 사라집니다. 「저는도」가 아니라 「저도」입니다. When 「도」 is attached, particles like 이/가, 은/는, and 을/를 disappear. Say 「저도」, not 「저는도」.
N만그것 하나뿐이라는 뜻입니다. 형태 · N + 만 주의 · 「만」도 이/가, 을/를을 밀어냅니다. 부탁할 때 「잠깐만요」처럼 자주 씁니다. 「만」 also replaces 이/가 and 을/를. It is frequently used in polite requests like 「잠깐만요」.
N밖에그것 말고는 없다는 뜻으로, 적어서 아쉽다는 느낌이 담깁니다. 형태 · N + 밖에 + 부정 주의 · 뒤가 반드시 부정입니다. 「천 원밖에 있어요」는 안 됩니다. The following verb must be negative. You cannot say 「천 원밖에 있어요」.
N(으)로수단·방법·방향·재료를 나타냅니다. 형태 · 받침 없거나 ㄹ이면 로 · 나머지는 으로 주의 · 「ㄹ」 받침에는 「으」가 안 붙습니다. 「연필로」이지 「연필으로」가 아닙니다. Do not add 「으」 after a final 「ㄹ」 consonant. It is 「연필로」, not 「연필으로」.
N(이)나 ① (선택)둘 중 아무거나 좋다는 뜻입니다. 형태 · 받침 있으면 이나 · 없으면 나 주의 · 「-거나」는 동사를 잇고 「(이)나」는 명사를 잇습니다. 「-거나」 connects verbs, while 「(이)나」 connects nouns.
N(이)나 ② (많음)생각보다 많다고 놀라는 느낌을 담습니다. 형태 · 수 + (이)나 주의 · 적어서 아쉬울 때는 「밖에」입니다. 「세 시간밖에 못 잤어요」와 견주어 보세요. When you feel something is disappointingly little, use 「밖에」. Compare it with 「세 시간밖에 못 잤어요」.
N쯤정확하지 않은 어림수를 나타냅니다. 형태 · N + 쯤 · 비슷한 말로 정도, 약 주의 · 앞에 「한」을 같이 두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한 시간쯤」 Adding 「한」 in front makes it sound more natural: 「한 시간쯤」.
N처럼, N같이그것과 비슷하다고 견줄 때 씁니다. 형태 · N + 처럼 / 같이 주의 · 「같이」는 「함께」라는 뜻으로도 쓰여서, 헷갈릴 자리에는 「처럼」이 안전합니다. Because 「같이」 can also mean 'together', using 「처럼」 is safer when you want to avoid confusion.
N보다둘을 견주어 어느 쪽이 더한지 말할 때 씁니다. 형태 · N + 보다 (+ 더) 주의 · 「보다」는 견주는 대상에 붙습니다. 「어제보다 춥다」는 오늘이 더 춥다는 뜻입니다. 「보다」 attaches to the standard of comparison. 「어제보다 춥다」 means today is colder than yesterday.
N마다하나하나 빠짐없이, 또는 그 주기로 되풀이됨을 나타냅니다. 형태 · N + 마다 주의 · 「매일」은 한 낱말이고 「날마다」는 조사입니다. 둘 다 자연스럽습니다. 「매일」 is a single word, while 「날마다」 uses a particle. Both sound completely natural.
「N이/가」는 언제 쓰나요?
누가·무엇이 그런지 가리키는 주어 표시입니다. 새로 꺼내는 정보에 붙습니다.
주의할 점 — 「저는」이 나를 화제로 얹는 말이라면 「제가」는 그 일을 한 사람이 나라고 짚는 말입니다. While 「저는」 brings up 'me' as the topic, 「제가」 specifically highlights that 'I' am the one who did the action.
주의할 점 — 「와/과」는 글에, 「(이)랑」은 친한 사이 말에 어울립니다. 「하고」는 어디서나 무난합니다. 「와/과」 suits writing, while 「(이)랑」 fits casual talk among friends. 「하고」 works well anywhere.
주의할 점 — 「에」는 있는 자리, 「에서」는 무엇을 하는 자리입니다. 「집에 있어요 / 집에서 일해요」 「에」 indicates where something exists, while 「에서」 indicates where an action happens: 「집에 있어요 / 집에서 일해요」.
주의할 점 — 「학교에 가요」의 「에」와 「한 개에 천 원」의 「에」는 같은 글자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The 「에」 in 「학교에 가요」 and the 「에」 in 「한 개에 천 원」 look the same, but they have completely different r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