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3강.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요 (-(으)ㄹ 뻔하다)
중급 71: 가정 상황을 나타낼 때 · 4분
위기일발의 순간,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은 천만다행
-(으)ㄹ 뻔하다 는 어떤 안 좋은 일이나 사고가 일어날 찰나까지 갔으나,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고 가까스로 모면했다"는 아찔한 안도를 나타냅니다.
- 받침 없음: -ㄹ 뻔하다 (넘어질 뻔했다, 놓칠 뻔했다)
- 받침 있음: -을 뻔하다 (죽을 뻔했다, 잡힐 뻔했다)
⚠️ 용법 특징:
> 1. 주로 부사 '하마터면', '거의' 와 한 세트로 다닙니다.
> 2. 실제로는 안 일어난 일이므로 문장 끝은 항상 과거형 -(으)ㄹ 뻔했어요 / 뻔했습니다 로 끝납니다.
넘어지다넘어질 뻔했다 · 하마터면 · 빙판길에서 삐끗했으나 중심을 잡아 안 넘어짐
늦다늦을 뻔했다 · 하마터면 · 아슬아슬하게 정시에 세이프함
잊어버리다잊어버릴 뻔했다 · 깜빡 · 하마터면 잊을 뻔했으나 생각나서 챙김
부딪치다부딪칠 뻔했다 · 간발의 차로 · 차가 급정거하여 충돌을 가까스로 면함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하마터면 아래로 굴러떨어질 뻔했어요.I missed a step on the stairs, and almost tumbled down below.
알람이 울리지 않아서 오늘 중요한 면접에 늦을 뻔했습니다.Because the alarm didn't ring, I almost was late to today's important interview.
친구가 옆에서 일깨워 주지 않았더라면 가방을 식당에 두고 올 뻔했어요.If a friend hadn't reminded me beside, I almost left my bag behind at restaurant.
'죽을 뻔했다'의 과장된 일상 표현
한국인들은 너무 힘들거나 배고플 때 "배고파서 죽을 뻔했어", "웃겨서 배꼽 빠질 뻔했네"처럼 '-(으)ㄹ 뻔했다'를 유쾌한 과장의 관용구로도 즐겨 씁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5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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