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2강. 딱 맞춘 타이밍과 일석이조 (-(으)려던 참이다 · -(으)ㄹ 겸)
중급 53: 결심과 의도를 나타낼 때 · 4분
마침 그 순간의 행동과 두 마리 토끼 잡기
- -(으)려던 참이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제안하거나 물어왔을 때, 마침 바로 그 행동을 하려던 순간이었다고 맞받아칠 때 씁니다.
> 안 그래도 지금 전화하려던 참이었어요.
- -(으)ㄹ 겸: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이상의 목적을 함께 달성하려 할 때 씁니다.
> 친구도 만날 겸 바람도 쐴 겸 서울에 왔어요.
-(으)려던 참이다마침, 막, 안 그래도 · 마침 ~하려던 참이다 · 막 나가려던 참이었어요.
-(으)ㄹ 겸겸사겸사, 도, 그리고 · A-ㄹ 겸 B-ㄹ 겸 · 책도 살 겸 구경도 할 겸 서점에 가요.
마침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이려던 참이었어요.Coincidentally I was hungry and just about to cook ramen.
한국어 공부도 할 겸 여행도 할 겸 서울에 왔어요.To study Korean and travel at the same time, I came to Seoul.
안 그래도 지수 씨한테 그 일로 상의하려던 참이었어요.Even without you saying, I was just about to consult Jisu about that matter.
대화의 매끄러움
상대방이 먼저 연락했을 때 "안 그래도 연락하려던 참이었는데!" 하고 맞장구치면, 상대방에게 깊은 호감과 친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5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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