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 아무 데나: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전적으로 맡길 때 - (이)나: 딱히 계획이 없어 아쉬운 대로 가볍게 제안할 때 - (이)라도: 상대를 배려하여 부담 없이 최소한의 제안을 건넬 때 - -든지 -든지: 어떤 대안이든 흔쾌히 수용할 때 - -(으)ㄴ/는 대신에: 장단점을 견주거나 상호 절충할 때
주말에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다 좋으니까 바람이나 쐬러 가요.Whether we go to mountains or the sea, everything is good, so let's just go get some fresh air.
목이 마르면 냉장고에 있는 보리차라도 꺼내서 편하게 마셔.If you are thirsty, take out at least the barley tea in the fridge and drink comfortably.
이번 학기에는 강의를 적게 듣는 대신에 어학연수 준비에 집중하기로 했어요.This semester, instead of taking fewer lectures, I decided to focus on language study prep.
한국인의 소통 습관 한국어에서는 상대에게 배려를 표현할 때 "냉수 한 잔 마셔요"보다 "냉수라도 한 잔 마셔요"처럼 (이)라도를 쓰면, 비록 차린 것은 소박하지만 마음을 쓴다는 따뜻한 정이 전해집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6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6 exercises come with this lesson — open it to work through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