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4강. 실전 대화에서 정도를 생생하게 묘사하기
중급 61: 정도를 나타낼 때 · 5분
풍부한 비유로 대화의 맛 살리기
정도를 나타내는 세 가지 표현을 적재적소에 꺼내어 표현력을 극대화합니다.
- -(으)ㄹ 정도로: 눈물 날 정도, 숨 막힐 정도 (실감 나는 과장)
- 만 하다: 주먹만 하다, 손바닥만 하다 (직관적인 크기 묘사)
- 만큼: 노력한 만큼, 먹을 만큼 (비례와 분량)
얼마나 웃었는지 배가 당길 정도로 웃었어요.I laughed so much to the extent that my stomach cramped.
오늘 아침 시장에서 팔뚝만 한 대왕 갈치를 보았어요.This morning at the market, I saw a giant hairtail the size of an arm.
고민한 만큼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왔네요.As much as you deliberated, a truly wonderful idea came out.
한국어 묘사의 비결
추상적으로 "힘들다", "크다", "맛있다"만 말하기보다 "눈물 날 정도로", "얼굴만 한", "기대한 만큼"을 곁들이면 한국인 원어민 같은 생생한 표현력을 갖추게 됩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6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6 exercises come with this lesson — open it to work throug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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