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4강. 실전 대화에서 피동문 자연스럽게 쓰기
중급 56: 피동을 나타낼 때 · 5분
능동보다 피동이 더 부드러운 한국어
한국어에서는 직설적으로 남의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피동을 써서 상황을 객관화하면 훨씬 공손하게 들립니다.
- 단어 피동 (-이/히/리/기-): 구체적인 사물의 동작이나 감각 (보이다, 들리다, 열리다)
- -아/어지다: 결과적 상태나 조성 (만들어지다, 취소되다)
- -게 되다: 사람의 처지와 인연, 상황 변화 (가게 되다, 알게 되다)
지하철 출입문이 닫힙니다. 안전선 밖으로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Subway doors are closing. Please step behind the yellow line.
갑작스러운 폭설로 비행기 운항이 전면 취소되었습니다.Due to sudden heavy snow, flight operations have been entirely cancelled.
좋은 기회로 이번 학기에 인턴십을 진행하게 되었어요.Through a good opportunity, I have come to do an internship this semester.
완곡한 배려의 말하기
"네 목소리가 안 들려"라고 상대를 탓하는 대신, "목소리가 잘 안 들려요"(피동)라고 하면 전파나 기계 탓으로 돌려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합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6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6 exercises come with this lesson — open it to work through them.
이 레슨 열기Open this lesson in th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