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3강. 서술체와 반말체 가르기 (글 vs 말)
중급 50: 서술체와 반말체 · 4분
글에서 쓰는 말투와 입으로 내는 반말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서술체(-(느)ㄴ다) 와 반말체(-아/어) 를 헷갈리는 것입니다.
- 서술체(한다체): 책, 신문, 보고서, 일기 등 글로 쓰는 말투입니다. 대화에서 쓰면 혼잣말이나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 반말체(해체): 친구와 실제로 입으로 대화할 때 쓰는 말투입니다.
밥을 먹었는지 물을 때밥을 먹었는가? · 밥 먹었어?
지금 간다고 말할 때지금 간다. (혼잣말 느낌) · 나 지금 가.
같이 가자고 할 때함께 간다. (설명) · 같이 가자!
오늘 춥다고 할 때오늘 날씨가 춥다. · 오늘 날씨 진짜 춥다 / 추워.
일기: 오늘은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났다.Diary: Today I met an old friend after a long time.
대화: 야, 우리 진짜 오랜만에 만났다, 그치?Chat: Hey, we really haven't met in ages, right?
보고서: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Report: Online shopping usage rate is increasing every year.
주의점
처음 만난 사람이나 공적인 자리, 나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반말체를 쓰면 큰 결례가 됩니다. 반말은 서로 말을 놓기로 합의한 뒤에 써야 안전합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5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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