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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 빈칸에 알맞은 말

이사

TOPIK I 53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오랫동안 살던 기숙사를 나와 작은 옥탑방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짐을 풀고 방을 정리하느라 온몸이 쑤셨지만 제 힘으로 마련한 첫 보금자리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녁 무렵 옥상 평상에 앉아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 ). 좁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앞으로 이곳에서 만들어갈 따뜻한 추억들이 기대됩니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정답과 해설 보기 Show answer

정답 ① 맞았습니다

평상에 앉아 기분 좋은 저녁 바람을 쐬었다는 뜻이므로 '바람을 맞다/쐬다'의 「맞았습니다」가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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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뜻풀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CC BY-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