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 근처 전통시장에 구경을 갔습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과 싱싱한 과일이 많았습니다. 과일 가게 앞에서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있을 때 가게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사과 한 조각을 내밀었습니다. 맛을 보라고 하시면서 따뜻하게 말을 걸어 주셨습니다. 사과가 정말 달고 맛있어서 한 상자를 ( )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1버리고
2맡기고
3빌리고
4사고
해설 · Explanation
사과가 달고 맛있어서 한 상자를 들고 왔으니 「사고」가 맞습니다. 「맡기고」는 남에게 잠시 두고 온다는 뜻이라 기분 좋게 돌아왔다는 말과 이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