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김치를 아주 많이 만듭니다. 이것을 김장이라고 부릅니다. 온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배추를 씻고 양념을 넣습니다. 혼자서 만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지만 다 같이 일을 나누어서 하면 ( ) 끝낼 수 있습니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다 같이 돼지고기를 삶아서 새로 만든 김치와 함께 먹습니다.
다음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1김장은 더운 여름에 주로 합니다.
2김장은 혼자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3배추를 씻기만 하고 양념은 넣지 않습니다.
4김치를 다 만든 후에 고기를 함께 먹습니다.
해설 · Explanation
김장이 끝난 뒤에 돼지고기를 삶아 김치와 함께 먹는다고 했으니 「김치를 다 만든 후에 고기를 함께 먹습니다.」가 맞습니다. 「김장은 더운 여름에 주로 합니다.」는 늦가을이나 초겨울이라는 글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