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수준 · 빈칸에 알맞은 말

상어의 전기 감각 수용기

TOPIK II 28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상어는 탁한 흙탕물 속이나 캄캄한 심해에서도 모래 밑에 숨어 있는 물고기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덮쳐 잡아먹는다. 상어의 주둥이 주변에는 '로렌치니 기관'이라는 미세한 구멍 형태의 감각 수용기가 빽빽하게 분포해 있다. 이 수용기 안에는 전도성이 매우 뛰어난 젤리 같은 물질이 채워져 있어 생명체가 숨을 쉬거나 근육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극도로 미세한 생체 전기를 포착한다. 상어는 (    ) 모래 속에 완벽히 은신한 먹잇감의 위치를 꿰뚫어 볼 수 있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설 · Explanation

로렌치니 기관으로 먹잇감의 미세한 생체 전기를 감지하여 숨은 먹이를 찾는다는 설명이므로 '시각과 후각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이 미세 전류를 추적함으로써'가 옳습니다. '자신의 몸에서 고전압 전류를 방출해 먹잇감을 기절시킨 뒤'는 감각 수용기로 전기를 감지하는 상어의 사냥 방식과 다른 전기뱀장어의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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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단어장과 연습 · Learn Korean with CheesePotato
낱말 뜻풀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CC BY-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