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나 전기밥솥 같은 소형 가전제품은 고장이 나면 수리 센터가 멀어 쉽게 버려지기 일쑤였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은퇴한 전자 기술자 어르신들이 마을 쉼터에 이동식 무료 수리 센터를 차렸다. 어르신들은 돋보기안경을 끼고 ( ) 끊어진 회로를 납땜하고 부품을 교체했다. 어르신들의 숙련된 솜씨 덕분에 버려질 뻔했던 가전제품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에 따뜻한 음료수를 건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윗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1나이 지긋한 전직 기술자들이 이웃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고쳐주었다.
2소형 가전 수리 센터에서는 고액의 수리 비용을 받았다.
3가전제품 수리에 실패하여 대부분 그대로 폐기 처분되었다.
4마을 쉼터의 무료 수리 행사는 주민들의 항의로 취소되었다.
해설 · Explanation
'은퇴한 전자 기술자 어르신들이 이동식 무료 수리 센터를 차렸다'에서 '은퇴한 기술자 어르신들이 주민 가전을 고쳐주는 봉사를 했다'가 맞습니다. 유료가 아니라 무료 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