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수준 · 빈칸에 알맞은 말

헌 옷 나눔 알뜰 장터

TOPIK II 21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철 지난 옷과 작아진 아동복이 옷장에 쌓여 버려지는 것을 아깝게 여긴 주민들이 아파트 광장에서 알뜰 장터를 열었다. 장터 전날부터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    ) 기부받은 옷을 세탁하고 치수별로 진열대를 정리했다. 장터 당일에는 저렴하고 질 좋은 옷을 사려는 이웃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한 뜻깊은 장터였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설 · Explanation

장터 준비를 위해 적극적인 의지로 세탁과 진열 작업을 직접 수행했으므로 '두 팔을 걷어붙이고'가 정답입니다. '뒷짐을 지고서'는 방관하는 태도를 나타내므로 구슬땀을 흘린 준비 과정과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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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단어장과 연습 · Learn Korean with CheesePotato
낱말 뜻풀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CC BY-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