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수준 · 빈칸에 알맞은 말

다문화 가족 명절 음식 나눔

TOPIK II 21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부녀회관에서는 한국 생활이 낯선 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가 열렸다. 처음에는 쌀가루 반죽이 낯설어 서툴게 빚던 다문화 가족들도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칭찬에 용기를 얻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 다른 고향의 명절 풍습을 나누는 동안 회관 안에는 (    ). 갓 쪄낸 송편을 소외된 독거노인 가정에 배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명절의 풍성함은 국경을 넘어 온 동네를 하나로 묶어 주었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설 · Explanation

풍습을 나누며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상황이므로 '웃음꽃을 피웠다'가 알맞습니다. '찬바람이 쌩쌩 불었다'는 분위기가 매우 냉랭할 때 쓰는 말이므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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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단어장과 연습 · Learn Korean with CheesePotato
낱말 뜻풀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CC BY-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