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수준 · 빈칸에 알맞은 말

골목길 유기견 임시 보호

TOPIK II 21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골목길 상자 안에서 비에 젖어 떨고 있는 어린 유기견 세 마리가 발견되었다.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지면 안락사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    ) 안타까워했다.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이 무료 진료와 예방접종을 맡아 주었고, 한 주민은 입양처가 정해질 때까지 임시 보호를 자처했다. 이웃들이 사료와 배변 패드를 십시일반 모아 보내며 강아지들은 건강을 회복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 마리 모두 따뜻한 새 가족을 찾아 떠났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해설 · Explanation

안락사 위기에 놓인 강아지들을 보며 어쩔 줄 몰라 몹시 안타까워하고 초조해하는 심정이므로 '발을 동동 구르며'가 가장 알맞습니다. '손을 놓은 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하는 태도라 이어지는 구호 활동과 모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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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을 위한 단어장과 연습 · Learn Korean with CheesePotato
낱말 뜻풀이 출처: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CC BY-SA 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