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수준 · 빈칸에 알맞은 말
마을 공유 텃밭 수확 나눔
TOPIK II 21번 · 빈칸에 알맞은 말 · Fill in the blank
동네 공터에 마련된 나눔 텃밭에서 주민들이 봄부터 땀 흘려 가꾼 배추와 무가 풍성하게 여물었다. 수확철이 다가오자 주민 대표는 혼자 사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담가 드리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웃들은 ( ) 소금에 절인 배추를 버무리고 포장 상자를 날랐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주민들도 김장 양념을 나누며 한 가족처럼 가까워졌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전달되자 온 동네에 훈훈한 온기가 감돌았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 1발을 묶어두고
- 2시치미를 떼며
- 3한마음 한뜻으로
- 4눈을 감아버리고
해설 · Explanation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봉사에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화합하며 동참했으므로 '한마음 한뜻으로'가 들어맞습니다. '시치미를 떼며'는 알고도 모르는 척한다는 뜻이므로 봉사 맥락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 문제 직접 풀어보기Try it yourself — the same question, in th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