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실내 환경과 장시간의 화면 응시는 눈물막을 파괴하여 안구 건조증을 일으킨다. 눈물이 부족해지면 눈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이물감과 통증이 동반된다. 이때 사용하는 인공 눈물은 수분을 공급하여 일시적으로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적셔 준다. ( ) 인공 눈물에 포함된 윤활 성분은 깜빡일 때 생기는 각막 마찰을 줄여 상처를 예방한다. 다만 방부제가 든 제품을 지나치게 자주 넣으면 오히려 눈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윗글의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1모든 안구 질환은 인공 눈물만으로 완치된다.
2인공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되 올바르게 써야 한다.
3방부제가 든 인공 눈물을 수시로 다량 투여해야 한다.
4화면을 오래 보더라도 눈을 깜빡이지 말아야 한다.
해설 · Explanation
인공 눈물의 각막 보호 효능과 방부제 과용 주의점을 두루 짚었으므로 '인공 눈물은 안구를 보호하되 올바르게 써야 한다'가 주제입니다. '모든 안구 질환은 인공 눈물만으로 완치된다'는 과장된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