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축물에 널리 쓰이는 투명한 유리창과 방음벽은 야생 조류에게는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덫이 된다. 새들은 유리에 반사된 하늘이나 나무를 실제 공간으로 착각하여 빠른 속도로 날아와 부딪힌다. 이를 막기 위해 환경 단체와 지자체는 유리창 겉면에 일정한 간격의 점이나 줄무늬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새들은 촘촘한 점들을 장애물로 인식하여 ( ) 다른 방향으로 날아간다.
( )에 들어갈 말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1유리창에 직접 부딪히지 않고 피해
2유리창을 더 세게 들이받기 위해
3창문 안으로 먹이를 찾아 들어오려
4둥지를 유리창 한가운데에 짓기 위해
해설 · Explanation
점 무늬 스티커를 장애물로 인식해 충돌을 피한다는 원리이므로 '유리창에 직접 부딪히지 않고 피해'가 알맞습니다. '유리창을 더 세게 들이받기 위해'는 충돌 방지 목적과 정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