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이 글, 그림, 음악 등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여겨지던 창작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창작자의 저작물이 원작자의 동의나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수집되고 활용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원작자의 권리를 보호하지 않는 무임승차 구조가 고착화된다면 창작자들의 창작 의욕은 꺾이고 문화 생태계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전도 중요하지만, 데이터 학습에 사용된 창작물의 출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당한 보상 기준을 마련하는 법제도 정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윗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1인공지능 기업들은 학습 자료의 출처를 이미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창작자의 권리가 배제되면 문화 생태계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3인공지능의 창작 영역 확장은 예술가들의 소득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4창작자들은 자신의 저작물이 데이터 학습에 쓰이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해설 · Explanation
'창작자들의 창작 의욕은 꺾이고 문화 생태계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를 다르게 푼 '창작자의 권리가 배제되면 문화 생태계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가 맞습니다. 동의나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 수집되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모두 동의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