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식품에 표시된 유통기한은 판매자가 판매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뜻했으나, 소비자들은 이를 섭취 가능 기한으로 오해하여 멀쩡한 음식을 버리곤 했다. 먹어도 안전한 기간을 알려주는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되면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식품 폐기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소비기한 제도의 정확한 개념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가 지속되어야 한다.
다음을 읽고 글의 주제로 가장 알맞은 것을 고르십시오.
1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면 소비기한 표시제를 자리 잡게 하고 계속 알려야 한다.
2음식물 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대폭 올려 가정 내 낭비를 막아야 한다.
3유통기한이 지난 모든 식품은 즉시 소각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4식품 안전을 확보하려면 소비기한 대신 유통기한 표기만 유지해야 한다.
해설 · Explanation
음식 낭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기한 제도의 개념을 알리고 정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면 소비기한 표시제를 자리 잡게 하고 계속 알려야 한다'가 정답입니다. '유통기한 표기만 유지해야 한다'는 본문에서 비판하고 있는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