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향약은 마을 주민들이 서로 돕고 미풍양속을 지키기 위해 자율적으로 결성한 자치 규약이다. 좋은 일은 권장하고 허물은 서로 덮어주며 재난을 당했을 때 돕는 네 가지 기본 덕목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향약은 양반과 평민이 함께 참여하여 마을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이바지했다. 국가의 법률이 미치지 못하는 촌락 사회에서 자율적인 질서 유지 기구 역할을 수행했다.
다음을 읽고 글의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①향약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생활 규약이었다.
②향약 규약의 참여 대상은 오직 양반 계층으로 제한되었다.
③어려운 이웃을 돕는 내용은 향약의 운영 덕목에서 빠져 있었다.
④중앙 관청의 관리들이 직접 마을에 내려와 향약을 관리했다.
정답과 해설 보기 Show answer
정답 ① 향약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생활 규약이었다.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자치 규약이다'를 바꿔 쓴 '향약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생활 규약이었다'가 맞습니다. 양반과 평민이 함께 참여했다고 했으므로 '양반 계층으로 제한되었다'는 사실과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