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다. 한지는 닥나무 섬유가 교차하며 얽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또한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는 「지천년 견오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나 신소재 섬유 분야에서도 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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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통 종이를 만드는 데에는 닥나무의 겉껍질이 쓰인다.
2섬유 구조상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3현재 한지는 전통적인 서예용으로만 쓰인다.
4한지는 비단보다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설 · Explanation
지문에서 한지가 닥나무 껍질로 만들어진다고 했으므로 「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바탕으로 제작된다」가 맞습니다. 「지천년 견오백」은 종이가 천 년, 비단이 오백 년을 간다는 말이니 한지가 비단보다 오래갑니다. 그래서 「한지는 비단보다 수명이 짧다」는 거꾸로 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