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 Intermediate
1강. 행동을 당하거나 저절로 될 때 (단어 피동 -이/히/리/기-)
중급 56: 피동을 나타낼 때 · 4분
능동에서 피동으로: 목적어가 주어로
피동 은 주어가 다른 힘이나 대상에 의해 어떤 행동을 당하거나, 어떤 현상이 저절로 일어남을 나타냅니다.
> 바람에 문이 열렸어요.
>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여요.
동사에 따라 붙는 접미사(-이-, -히-, -리-, -기-)가 정해져 있어 짝을 맞추어 익혀야 합니다.
-이-보다 / 쓰다 / 놓다 · 보이다 / 쓰이다 / 놓이다 · 글씨가 잘 안 보여요.
-히-닫다 / 읽다 / 잡다 · 닫히다 / 읽히다 / 잡히다 ·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어요.
-리-열다 / 듣다 / 풀다 · 열리다 / 들리다 / 풀리다 · 어려운 문제가 드디어 풀렸어요.
-기-끊다 / 안다 / 쫓다 · 끊기다 / 안기다 / 쫓기다 · 전화가 갑자기 끊겼어요.
창문이 바람에 저절로 닫혔어요.The window closed on its own in the wind.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A strange noise is heard from outside.
아이가 엄마 품에 폭 안겼어요.The child was embraced warmly in mom's arms.
조사 변화에 주목하세요
- 능동문: 제가(주어) 문을(목적어) 열었어요.
- 피동문: 문이(주어) 바람에(원인) 열렸어요.
피동사 앞에는 '을/를' 대신 '이/가' 가 옵니다.
연습 · Practice
이 레슨에는 풀어 보는 문제가 5개 있습니다. 앱에서 하나씩 맞히며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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